2026.06.30
experimentab-teststatisticscareer
개발자 이력서에 숫자, 얼마나 믿을 수 있나

커리어를 정리하다 내 기능의 임팩트를 수치화하려 했는데, 같은 기간에 여러 기능이 같이 나가서 변인 통제가 안 됐다. 이 궁금증을 Claude랑 같이 파다 보니 A/B 테스트 구조와 개발자 생산성 측정 논문까지 흘러갔다.

2026.06.19
aicareer
taste는 "취향"이 아니다

AI로 개발하면서 "taste"가 중요하다는 말이 늘었는데, 한국어로는 자꾸 "취향"으로 번역된다. 근데 taste는 처음 만들어질 때부터 취향의 반대말이었다.

2026.03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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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드보다 UX 디자이너 흉내를 내고 있었다

빠른 기능 구현에 적응하다 보니, 어느 순간 코드의 본질적인 고민을 하지 않게 됐다. 순수 함수, 단위 테스트, 불가능한 상태 제거. 오래 걸린다는 핑계를 더 이상 댈 수 없게 됐다.

2026.03.24
aicareer
AI를 대하는 개발자의 자세

AI가 개발자를 대체한다는 말이 많지만, 진짜 질문은 다르다. 같은 인원으로 더 많은 일을 할 것인가, 같은 일을 더 적은 인원으로 할 것인가.

2026.03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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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년간 풀지 못했던 문제를 AI가 30분 만에

2021년에 시작한 경로형 그라데이션 구현이 5년 뒤 Claude 덕분에 30분 만에 완성됐다. 기술적 시도들의 실패와 AI의 등장이 교차하는 개발자로서의 성찰.

2026.03.12
lifecareer
죽은 채용 공고 이론

채용 플랫폼이 트래픽을 위해 유령 공고를 유지하는 건 아닐까 — 죽은 인터넷 이론의 채용 버전을 제안한다.